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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억으로 집사기 ⑥] 계약서 쓰기전 아파트 등기부 등본 왜 보는걸까

“그거 공인중개사가 계약서 쓸 때 다 알아서 해주 던데??”거래를 종종 해봤거나, 월세든 전세든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필요없다고 할지도 모르겠다.물론 25살부터 월세 시작해서, 나란사람 역시 지금껏 한번도 등기부 등본을 미리 떼 본적이 없다.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은 생각을 개조해야된다. 등기부등본은 부동산의 주민등록등본 같은 존재로, 꼭 확인해야하는 기본사항이다.ㄴ 머리에 박아두자. 남편은 계약 의사가 어느 정도 생기면 안전한 물건인지 보겠다고 등기부 등본부터 열람해본다.가격흥정이 가능할지 또 실제 얼마에 샀고 근저당은 얼마며 금전거래 관련해 중요한 정보를 열람해 볼 수 있다.이 글 보는 사람들은 매매든 전세관련해서든 조금이라도 안전한 방법으로 부동산거래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아파트 등기..

내집마련기 2025.06.10

[부수입일기] 쿠팡파트너스 해볼 만한 걸까? (집.. 살 수 있을까?)

티스토리는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, 네이버 블로그 개설한지는 근 20년은 되가는 것 같다.구독자는 늘지 않아도, 뷰가 종종 나오는 이유는 체류시간 덕분이 아닐까 싶다. (콘텐츠가 터지는 날엔 5천회부터 평일엔 30명 방문) 특히 제목에 '내돈내산'키워드를 달면 들어와서 보는 사람들이 꽤 있다.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그만큼 콘텐츠의 신뢰가 희소가치가 있어 진다고 생각했다. 최근에는 생각이 좀 바뀌었는데 요즘드는 생각은 GPT로 콘텐츠를 찍어내는게 훨씬 읽는사람도, 써서 돈버는 사람도 지속할 수 있고 효율적이라는 거다. 블로그수익화를 위해 좀 더 적극적인 방법을 시도해 보기로 했다. 그 중 시도해 볼 것은 쿠팡파트너스!우선, 지금 살고 있는 집의 경우 쿠팡에서 당일 오전에 주문을 하면 그날 남편 저녁에 퇴근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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